전문 강사와 함께 16회 과정으로 체력 향상 지원
만 19~39세 구민 및 직장인 30명 선착순 모집
참여 회차별 운동용품 제공해 동기부여 강화
서울 강동청년 액티브 챌린지 러닝크루 회원들이 야간 달리기 훈련을 하고 있다.ⓒ강동구
서울 강동구(구청장 이수희)가 청년들의 건강한 생활습관 정착과 규칙적인 신체활동을 지원하기 위해 '청년 액티브 챌린지 러닝크루' 야간 달리기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14일 밝혔다.
이 프로그램은 만 19세부터 39세까지의 강동구민과 강동구 소재 직장인을 대상으로 하며, 퇴근 후 전문 강사와 함께하는 러닝 세션으로 구성된다. 참여자는 광나루 한강공원과 고덕천 산책로 일대에서 올바른 달리기 자세, 호흡법, 준비운동 및 마무리운동, 단계별 달리기 훈련법 등을 배울 수 있다. 개인 체력에 맞춰 무리 없이 참여할 수 있도록 운영된다.
'청년 액티브 챌린지 러닝크루'는 1기와 2기로 나뉘어 총 16회 과정으로 진행된다. 1기는 6월 29일부터 7월 23일까지 매주 월·목요일 오후 7시 30분부터 9시까지, 2기는 8월 24일부터 10월 19일까지 매주 월요일 같은 시간에 열린다. 각 기수별로 8회씩 진행되며, 매회 30명을 선착순으로 모집한다. 모집은 7월 31일까지이며, 자세한 문의는 강동구보건소 건강증진과에서 가능하다.
참여 독려를 위해 스티커 북으로 출석을 기록하고, 누적 참여 횟수에 따라 운동용품을 제공하는 동기부여 프로그램도 함께 마련됐다. 강동구는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청년들이 일상 속에서 꾸준한 운동 습관을 기르고 건강관리에 대한 관심을 높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수희 강동구청장은 "'청년 액티브 챌린지 러닝크루'는 청년들이 바쁜 일상 속에서도 규칙적으로 운동하며 건강한 생활습관을 만들어 갈 수 있도록 돕는 프로그램"이라고 밝혔다. 이어 "앞으로도 청년층의 생활 패턴과 수요를 반영한 건강증진 프로그램을 꾸준히 운영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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