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강남구, 전 직원 대상 '난타와 함께하는 두드림 청렴콘서트' 개최

김인희 기자 (ihkim@dailian.co.kr)

입력 2026.07.14 10:32  수정 2026.07.14 10:32

난타 공연과 함께하는 반부패·청렴 교육 진행

청탁금지법 등 주요 법령 현장 사례 중심 설명

청렴 문화 확산으로 구민 신뢰 제고 목표

강남구청 청사ⓒ강남구

서울 강남구(구청장 김현기)가 공정하고 책임 있는 공직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전 직원을 대상으로 반부패·청렴 교육 프로그램을 진행한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교육은 7월 14일부터 15일까지 강남구민회관 대강당에서 총 4회에 걸쳐 개최된다. 박준희 국민권익위원회 전문 강사가 청탁금지법, 이해충돌방지법, 공무원 행동강령, 공익신고자 보호법 등 주요 법령을 실제 업무 상황과 연계해 설명하며, 현장 적용 사례 중심으로 실천 방안과 핵심 내용을 전달한다.


기존의 설명 위주 교육과 달리, 이번에는 난타 전문 공연팀(화려)의 문화 공연이 함께 진행된다. 난타 공연을 접목해 직원들의 몰입도를 높이고, 반부패·청렴 관련 법령의 메시지를 보다 쉽게 전달하는 것이 특징이다.


강남구는 이번 교육을 통해 청렴을 조직 운영의 기본 원칙으로 정착시키고, 법과 원칙이 현장에서 실천될 때 구민 신뢰가 높아질 것이라고 밝혔다.


김현기 강남구청장은 청렴이 모든 공직자가 실천해야 할 기본 가치임을 강조하며, 앞으로도 직원들이 공감하고 참여할 수 있는 다양한 청렴 프로그램을 통해 신뢰받는 조직문화를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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