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규원 기자 (gyuwon@dailian.co.kr)
입력 2026.07.08 14:58 수정 2026.07.08 14:58
오산시청 전경.ⓒ오산시 제공
오산시는 지역사회 발전과 시민복지 증진에 헌신한 시민을 발굴·시상하기 위해 ‘제38회 오산시 시민대상’ 후보자 추천을 오는 8월 7일까지 접수한다고 8일 밝혔다.
시민대상은 지역사회를 위해 헌신·봉사하며 시정 발전에 기여한 시민에게 수여하는 시 최고 영예의 상이다. 수상자는 후보자 자격 및 공적에 대한 검토를 거쳐 시 시민대상공적심사위원회의 심의를 통해 최종 선정되며, 오는 9월 개최 예정인 '제38회 오산시민의 날' 기념식에서 시상할 예정이다.
추천 분야는 ▲지역사회발전 ▲경제·안전 ▲사회복지 ▲문화·체육 등 총 4개 부문이며, 부문별로 1명씩 선정한다.
후보자는 공고일(7월 8일) 기준 3년 이상 시에 주민등록이 되어 있거나 등록기준지가 오산시인 출향인사, 또는관내에서 3년 이상 직장생활을 한 사람으로서 각 분야에서 뚜렷한 공적이 있는 일반시민과 공직자다.
후보자 추천을 희망하는 경우 관련 서류를 갖춰 시 자치행정과에 제출하면 된다. 자세한 사항은 시청 홈페이지 공고를 확인하거나 시 자치행정과(031-8036-7112)로 문의하면 된다.
중앙·쌍용예가도서관 '여름독서문화교실' 수강생 모집 포스터.ⓒ오산시 제공
중앙·쌍용예가도서관, 여름독서문화교실 수강생 모집
중앙·쌍용예가도서관은 여름방학을 맞아 유아부터 청소년까지 다양한 독서문화 체험을 즐길 수 있는 ‘2026년 여름독서문화교실’ 수강생을 오는 14일 오전 10시부터 선착순 모집한다.
수강 신청은 시 교육포털 ‘오늘e’에서 가능하며, 수강료는 무료이다. 다만 강좌에 따라 교재비와 재료비는 별도 부담이다.
중앙도서관에서는 ▲그림책과 요리를 연계한 ‘Book셰프의 맛있는 상상’ ▲국립어린이청소년도서관 지원사업인 ‘북작북작(Book作) 썸머 공예’ ▲생성형 AI를 활용해 자작곡을 만드는 ‘그림책, AI를 만나 노래가 되다’ ▲중·고등학생 대상 ‘왕초보 일본어 특강’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쌍용예가도서관에서는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마법천자문 한자야 놀자!’를 진행한다.
올해는 AI 활용 강좌와 제2외국어 특강을 새롭게 편성했으며, 그림책을 기반으로 한 요리·공예 체험 등 다양한 독서 연계 활동이 가능하도록 구성했다.
0
0
기사 공유
댓글
댓글 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