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소식]인천 산림정책 통했다…정부 평가 우수기관 영예

장현일 기자 (hichang@dailian.co.kr)

입력 2026.07.07 09:00  수정 2026.07.07 09:00

‘2026 지방자치단체 합동평가’ 산림분야에서 우수기관으로 선정된 인천시 관계자들이 수상을 기념하는 사진촬영을 하고 있다. ⓒ 인천시 제공

인천시는 행정안전부와 산림청이 실시한 ‘2026 지방자치단체 합동평가’ 산림분야에서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고 7일 밝혔다.


이번 평가는 전국 17개 시·도를 대상으로 지난해 산림행정 추진 실적을 분석한 것으로, 산림자원 육성, 산사태 대응, 산불 예방, 산림병해충 방제, 목재 이용 활성화 등 5개 분야를 종합 평가했다.


시는 모든 평가항목에서 목표치를 넘어서는 성과를 거뒀다.


특히 산불 예방 분야에서는 산불 발생 저감과 가해자 검거율 향상으로 목표 대비 130%의 실적을 달성했다.


공공부문 목재 이용 확대와 친환경 목재 활용 정책도 높은 평가를 받아 목재 이용 활성화 부문에서도 목표 대비 125%의 성과를 기록했다.


시는 산림재난 예방과 산림자원 관리, 병해충 방제 등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시민 안전과 건강한 산림생태계 조성에 힘쓴 점이 이번 수상으로 이어졌다고 설명했다.


유광조 인천시 도시균형국장은 "시민 안전과 지속가능한 산림 관리를 위해 추진해 온 정책이 좋은 평가를 받았다"며 "앞으로도 산림재난 대응과 산림생태계 보전을 강화해 시민이 체감하는 산림행정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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