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현일 기자 (hichang@dailian.co.kr)
입력 2026.07.10 09:00 수정 2026.07.10 09:00전 부서 업무보고 핵심사업 재정비…부서 간 협업, 정책 추진력 높인다
이기형 김포시장 ⓒ 김포시 제공
민선9기 이기형 김포시장이 취임 직후 전 부서를 대상으로 업무보고를 진행하며 주요 정책과 현안 점검에 나서는 등 본격적인 시정 운영에 착수했다.
김포시는 지난 2~13일까지 홍보기획관과 감사관을 비롯한 모든 실·국·소를 대상으로 업무보고를 실시하고 있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보고에서는 민선9기 핵심 공약과 주요 사업의 추진 현황을 점검하고, 향후 시정 운영 방향과 실행계획을 구체화하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
특히 시민 생활과 밀접한 정책의 추진 상황을 면밀히 살피는 한편, ‘시민과 함께 김포 대도약’이라는 시정 비전 실현을 위한 부서별 역할을 재정립하고 정책 간 연계성을 높이는 방안도 함께 논의하고 있다.
또 여러 부서가 함께 추진해야 하는 사업은 협업체계를 강화해 행정 효율을 높이고, 현안 해결 속도를 높일 수 있는 개선 방안 마련에도 집중하고 있다.
이기형 시장은 "시정 운영의 출발점은 현황을 정확히 진단하고 실행력을 확보하는 것"이라며 "공약이 시민의 삶의 변화로 이어질 수 있도록 현장 중심의 책임행정을 펼쳐 나가겠다"고 밝혔다.
김포시는 이번 업무보고에서 도출된 과제를 바탕으로 주요 정책의 추진 상황을 지속적으로 관리하고, 민선9기 핵심사업이 계획대로 추진될 수 있도록 점검과 지원을 강화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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