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민수 충남 부여군수 후보 “순환형 지역경제 실천으로 부여경제를 튼튼하게 만들 것”

유명준 기자 (neocross@dailian.co.kr)

입력 2026.05.29 08:45  수정 2026.05.29 08:45

‘지역 곳간 키우는 순환형 지역경제 실천 서약’ 참여

순환형 지역경제 실천 서약에 김민수 충남 부여군수 후보가 참여했다.


권선필(목원대 교수) 지속가능관광포럼 공동대표와 김민수 후보ⓒ

지난 5월 23일 김 후보의 선거사무소에서 진행된 이번 실천 서약에서 김 후보는 “전국 최초의 순환형 지역화폐인 굿뜨래페이를 통해 지역경제의 토대를 튼튼하게 만들겠다"라며, "역사가 산업이 되고, 문화가 일자리가 되는 역사문화경제도시 부여를 만들겠다"라고 강조하며 “순환형 지역경제 실천으로 부여 경제를 튼튼하게 만들겠다"라고 밝혔다.


김민수 후보는 부여군의원과 충남도의원을 거친 지방자치전문가이자 한국4-H중앙연합회장을 역임한 농업분야 전문가이다. 김 후보의 주요한 공약은 ▲관광경제 6,000억 원 달성, ▲세계유산 확대 추진 ▲농민기본소득 실시(월 15만 원 지급) 및 굿뜨래페이 지급 등을 약속하고 있다.


이에 대해 지속가능관광포럼은 “이번 매니페스토 정책협약에 참여한 후보들이 당선 후 협약한 정책을 신속하게 추진할 수 있도록 포럼의 전문가들과 지속적인 자문과 컨설팅을 진행할 예정"이라며 "서약한 후보들의 당선으로 지속가능관광, 고향사랑기부제, 지역화폐를 통한 지역의 순환경제 모델이 구축될 것으로 기대한다"라고 언급했다.


지속가능관광포럼은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를 앞두고 지속가능관광과 고향사랑기부제, 지역화폐 정책을 연계한 ‘지역 곳간을 키우는 순환형 지역경제 실천 서약’을 단체장 후보들과 진행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번 실천 서약의 주요 내용은 ▲고향사랑기부제를 지방정부의 전략 재원으로 육성 ▲반값여행을 통한 기부자의 방문객·생활인구 전환 ▲지역화폐를 통한 지역 소비의 역외유출 방지 ▲사이버주민증을 통한 생활인구와 복수주소제 시대 준비 ▲지속가능관광 추진체계를 통한 공약 이행 책임 강화 등이다.


지속가능관광포럼은 앞으로 데일리안과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에 출마하는 단체장 후보들을 대상으로 순환형 지역경제 실천 서약 참여를 확대해 나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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