효린, 응급 상황으로 병원 이송
충북대학교 실험실서 독성가스 누출 사고
ⓒ뉴시스
젠슨 황, 다음 주 한국 온다…반도체·AI 협력 논의 예상
엔비디아 창업자 젠슨 황 최고경영자(CEO)가 다음 주 한국을 찾을 예정이다.
28일 연합뉴스에 따르면 황 CEO는 다음 주 대만 타이베이에서 열리는 엔비디아 연례 AI 콘퍼런스 'GTC 타이베이 2026' 일정을 소화한 뒤 한국을 방문할 전망이다.
연합뉴스는 황 CEO의 이번 방한을 통해 국내 반도체 기업과의 고대역폭 메모리(HBM), 차세대 AI 가속기, 파운드리 협력에 대한 논의가 이뤄질 수 있을지 업계가 주목 중이라고 설명했다. 엔비디아는 현재 AI 가속기 시장을 주도하고 있지만, HBM과 첨단 패키징, 파운드리 등 추후 한국 반도체 기업과의 협력이 필요하다는 평을 받고 있다.
'LG전자 흉기난동' 협력사 직원 구속영장
28일 연합뉴스에 따르면 서울 강서경찰서는 A씨에 대해 살인미수와 특수상해 혐의로 구속 영장을 신청했다.
A씨는 LG전자 협력업체 직원으로, 전날인 27일 오전 서울 마곡동의 LG전자 연구단지 건물 2층에서 칼을 휘둘러 직원 2명을 다치게 한 혐의를 받는다. 피해 직원 2명은 각각 옆구리와 팔을 다쳐 병원으로 이송됐으나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상태다.
A씨는 경찰 조사에서 "평소 피해자가 하대하고 무시했다"고 주장하며 "오늘 해고 통보를 받아 분노해 범행했다"고 진술한 것으로 전해졌다.
스타벅스 이어 KBS도 '탱크' 논란…"제작자 계약 해지"
KBS가 운영 중인 유튜브 채널 영상에 '탱크'라는 단어가 사용돼 논란에 휩싸였다.
26일 유튜브 채널 'KBS Entertain: 깔깔티비'에는 '심형래 표 탱크 흉내', '대장 앞에서 탱크 흉내 내다가 병원 후송 갈 뻔했던 심형래'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해당 영상은 코미디언 심형래가 과거 한 예능에서 활약한 장면으로, 내용과 무관한 '탱크'라는 단어가 사용돼 논란이 됐다.
앞서 스타벅스코리아가 텀블러 할인 행사를 열며 '탱크 데이', '책상에 탁!' 등의 표현을 사용해 논란이 된 것과 맞물려 해당 채널에도 비난의 목소리가 이어졌다.
이에 채널 측은 "내용상 '헐크'로 표기하는 게 맞았지만 검수 과정에서 담당 직원이 이를 걸러내지 못했다"며 "시기상 상당히 잘못된 단어 선택이었고, 이 부분이 시스템에서 걸러지지 못했다"며 제작자인 프리랜서는 계약서에 의거해 즉시 계약을 해지했고, 담당 직원은 즉각 업무에서 배제한 뒤 내부 규정에 따라 조사를 진행 중이라고 말했다.
프랑스 배우 피에르 드니, 루게릭 투병 중 별세
27일 미국 연예전문매체 할리우드 리포터에 따르면 피에르 드니는 지난 25일 별세했다.
피에르 드니의 딸들은 성명서를 통해 "심각한 근위축성 측삭경화증(루게릭병) 증세로 인해 피에르 드니가 별세했다"고 알리며 "깊은 슬픔을 느낀다"라고 말했다.
피에르 드니는 1980년대 데뷔해 프랑스 연극계에서 활동했다. 최근 넷플릭스의 인기 시리즈 '에밀리, 파리에 가다'에 출연하며 국내 시청자들에게도 얼굴을 알렸다.
효린, 응급 상황으로 병원 이송…예정됐던 공연 불참
효린의 소속사 ReH엔터테인먼트는 27일 "5월 30일 타이베이에서 개최되는 '푸방 가디언즈 G! POP Music Festival'에 출연 예정이었으나 불가피한 이유로 출연이 어렵게 됐다"고 밝혔다.
그 이유에 대해 "린은 현재 갑작스러운 응급 상황으로 인해 병원으로 이송됐다"며 "현재 의료진의 소견에 따라 입원 치료와 안정을 최우선으로 해야 한다"고 말했다.
효린은 이날 푸방 가디언스와 중신 브라더스의 경기 후 공연을 선보일 예정이었다.
충북대학교 실험실서 독성가스 누출
28일 뉴시스는 이날 오후 7시 13분쯤 충북대학교 첨단바이오연구센터 실험실에서 가스가 누출됐다는 신고가 접수됐다고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이 사고로 인해 실험실에 있던 30여명이 대피했다. 이 중 14명은 가스를 흡입해 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있다고 전해졌다.
이번 사고는 실험 과정에서 브롬 가스를 보관하고 있던 병이 깨지면서 발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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