적극투표층선 전재수 53% vs 박형준 36%
전재수 더불어민주당 부산시장 후보(왼쪽)와 박형준 국민의힘 부산시장 후보(오른쪽) ⓒ데일리안 방규현, 홍금표 기자
전재수 더불어민주당 부산시장 후보와 박형준 국민의힘 후보와의 지지율 격차가 오차범위 밖이라는 여론조사 결과가 나왔다.
코리아리서치가 MBC의 의뢰로 지난 26~27일 무선 100% 전화면접 방식으로 부산시장 후보 적합도를 조사한 결과, 전재수 후보가 47%를 박형준 후보는 34%를 기록했다. 두 후보 간 격차는 13%p로 오차범위(±3.5%p) 밖이다.
연령대별로 전 후보는 40대와 50대에서 각각 64%, 58%로 과반이 넘는 지지율을 보였다.
박 후보는 60대에서 41%, 70세 이상에서 44%의 지지율을 기록하며 전 후보에 앞섰다.
적극 투표층 중에서는 전 후보가 53%를 박 후보는 36%의 지지율을 얻은 것으로 집계됐다.
당선 가능성에 대해선 전 후보가 50%, 박 후보는 28%였다.
부산지역 기초단체장 선호도를 물어본 결과 '여권 후보를 선호한다'는 응답은 38%로, '야권 후보를 선호한다'는 응답은 29%로 나타났다.
부산의 정당지지도는 민주당 43%, 국민의힘 32%, 조국혁신당 4%, 개혁신당 3%, 진보당 2% 순이었다.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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