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속한 수습·확실한 원인 규명 이뤄지길"
하정우 더불어민주당 부산 북구갑 후보가 24일 부산 만덕사지에서 시민들과 만난 뒤 백브리핑하고 있다. ⓒ데일리안 방규현 기자
하정우 더불어민주당 부산 북갑 국회의원 보궐선거 후보가 26일 서울 서대문구 서소문 고가차도 철거현장 붕괴사고와 관련해 "돌아가신 분들의 명복과 부상당하신 분들의 빠른 쾌유를 진심으로 기원한다"며 "조속한 수습과 확실한 원인 규명이 이뤄지길 바란다"고 밝혔다.
하정우 후보는 이날 자신의 페이스북에 이같이 말한 뒤 "어젯밤 만덕동에서 화재가 일어나 많은 북구 주민께서 놀라고 불안해하셨다. 그런데 오늘은 서울에서 안타까운 사고가 일어나 정치를 하는 사람으로서 저 또한 무거운 책임감을 느끼지 않을 수가 없다"고 했다.
그는 "생명과 안전은 그 무엇과도 바꿀 수 없는 소중한 가치다. 정치와 행정은 국민들의 생명을 보호하고 안전을 지키는 데 그 존재의 이유가 있다"며 "생명존중의 사회, 안전한 대한민국을 향한 노력이 잠시도 멈춰서는 안 되는 이유"라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이를 위해 철저한 재난 예방, 신속한 대응 및 복구 체계를 갖출 수 있도록 하겠다"며 "서울에서의 붕괴 사고로 목숨을 잃으신 분들의 명복을 다시 한번 더 빈다. 그리고 안전한 북구, 생명이 존중되는 부산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다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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