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동혁, 서소문 고가차도 붕괴 사고에 "마음이 무겁다"

고수정 김주훈 기자 (ko0726@dailian.co.kr)

입력 2026.05.26 18:13  수정 2026.05.26 18:13

"사고 현장 신속 수습이 우선"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가 26일 서울 서대문구 서소문 고가차도 붕괴 사고 현장에서 발언하고 있다. ⓒ데일리안 김주훈 기자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가 26일 서울 서소문 고가차도 공사 현장에서 붕괴 사고가 발생한 것에 대해 "마음이 무겁다"며 "희생되신 분들의 명복을 빈다"고 밝혔다.


장동혁 대표는 이날 오후 사고 현장에 방문해 이같이 말한 뒤 "갑작스레 비보를 접하고 황망해하시고 마음 아파하실 유가족 분들께 위로의 말씀을 드린다"고 했다.


그는 "우선 사고 현장을 신속하게 수습하는 것이 우선인 것 같다"며 "그리고 앞으로 작업이 남아 있기 때문에 나머지 작업들을 진행하면서 이런 안전 사고가 발생하지 않도록 보다 철저하게 관리 감독하고 주의를 기울여서 작업해 주실 것을 당부드린다"고 했다.


또한 "이번 붕괴 사고로 인해서 열차 통행이 지금 안 되고 있기 때문에 신속하게 재개될 수 있도록 하되, 안전의 문제를 다시 한 번 철저히 점검해서 이런 사고가 발생하지 않도록 그리고 시민들의 불편이 없도록 최선을 다해서 노력해 주기를 당부 드리겠다"고 덧붙였다.


아울러 장 대표는 "국민의힘에서도 해야 될 역할이 있다면 저희들도 최대한 협조하고 돕도록 하겠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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