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세단, 경광등 머리에 착용 후 하남 거리로
등·하굣길 및 여성 안심 귀갓길 등 순찰
이용 "하남의 치안 수준 높여 나갈 것"
이용 국민의힘 경기 하남갑 국회의원 보궐선거 후보가 21일 선거운동을 하고 있다. ⓒ이용 페이스북
이용 국민의힘 경기 하남갑 국회의원 보궐선거 후보의 캠프가 유세 기간 중 '출동이용!' 유세단을 통해 '안전사고 제로 캠페인'을 본격 가동한다고 21일 밝혔다.
이날 이 후보 캠프에 따르면 이번 캠페인은 유세단 전원이 경광등을 머리에 착용하고 하남 거리로 나서는 것이 핵심이다.
단순한 선거운동의 틀을 벗어나, 아이들의 등·하굣길과 여성 안심 귀갓길, 범죄 우려지역을 선제적으로 순찰하며, 시민의 안전을 직접 챙기겠다는 구상으로, 유세단이 곧 방범대라는 원칙 아래 운영된다.
이 후보는 "저도 하남에서 아이들을 키우는 학부모로서, 아이들이 안심하고 다닐 수 있는지가 얼마나 절실한지 누구보다 잘 안다"며 "하남 곳곳을 누비며 시민들의 귀갓길을 밝히고 아이들의 등·하굣길을 지키는 것, 그것이 제가 말해온 '책임 정치'의 시작"이라고 밝혔다.
경광등을 착용한 유세단은 야간 및 취약 시간대에 감일동·신장동·덕풍동등 골목과 통학로에 직접 배치된다.
가시성이 높은 유세단이 거리 곳곳에 자리함으로써 범죄 예방 효과와 함께 시민이 몸으로 느끼는 안전도를 동시에 높이겠다는 전략이다.
아울러 안전분야 공약으로 △스마트 통합방범 운영센터 설치 △스마트 안전 CCTV 구축 △통학로 및 골목길 안심귀가길 조성 △가로등 및 긴급 호출벨 확충을 제시했다.
이 후보는 "아무리 치안이 좋아도 범죄는 언제 어디서 일어날지 예측할 수 없는 것이 현실"이라며 "12년간 하남에서 지내며 골목골목을 다닌 경험을 토대로 하남의 치안수준을 높여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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