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택을' 조국 26%·김용남 25%·유의동 20%…양자대결도 범여권 우세 [메트릭스]

오수진 기자 (ohs2in@dailian.co.kr)

입력 2026.05.19 09:08  수정 2026.05.19 09:12

김용남 단일화 시 金 47% 兪 29%

조국 단일화 시 曺 44% 兪 33%

정당지지도 민주당 48% 국민의힘 24%

(왼쪽부터) 경기 평택을 국회의원 재선거에 출마한 김용남 더불어민주당 후보, 유의동 국민의힘 후보, 조국 조국혁신당 후보 ⓒ데일리안 홍금표 기자

6·3 지방선거와 함께 치러지는 경기 평택을 재선거에서 김용남 더불어민주당 후보, 유의동 국민의힘 후보, 조국 조국혁신당 후보가 오차 범위 내에서 접전을 벌이고 있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19일 나왔다.


여론조사 기관 메트릭스가 조선일보 의뢰로 16~17일 무선 100% 전화면접 방식으로 여론조사를 실시한 결과, 지지율 순으로 조국 후보 26%, 김용남 후보 25%, 유의동 후보가 20%로 나타났다.


황교안 자유혁신당 후보는 11%, 김재연 진보당 후보는 6%였다. 지지 후보 없음, 모름, 무응답은 12%였다.


연령별로는 조국 후보가 30대(41%)·60대(27%)에서 앞섰고, 김용남 후보는 40대(38%)에서 우세했다. 50대에선 조국 후보와 김용남 후보가 29%로 동률이었다. 유의동 후보는 18~29세(33%)와 70대 이상(28%)에서 타 후보를 앞섰다.


여야 후보 단일화를 가정한 양자 대결에선 범여권 후보가 앞섰다. 김용남 후보로 단일화할 경우 김 후보 47%, 유 후보 29%였다. 조국 후보로 단일화할 경우 조 후보 44%, 유 후보 33%였다.


정당 지지도에서는 민주당 48%, 국민의힘 24%, 조국혁신당 7%로 집계됐다.


여론조사의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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