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민근, “안산을 세계적 스마트시티로”…민선9기 디지털 공약 발표

명미정 기자 (mijung@dailian.co.kr)

입력 2026.05.18 10:55  수정 2026.05.18 10:55

AI·자율주행·디지털돔 등 ‘올-디지털’ 전략 제시

교육·교통·행정 전반 혁신 추진

이민근 안산시장후보ⓒ이민근측제공


이민근 안산시장 후보가 민선 9기 핵심 비전 ‘WISEDOM’ 전략 가운데 디지털전환 분야 공약을 발표하며 안산을 세계적 수준의 스마트시티로 재편하겠다는 구상을 밝혔다.


이 후보는 “AI와 데이터는 도시 경쟁력의 핵심”이라며 “민선 8기에서 시작한 디지털 혁신을 완성해 선도 도시로 도약하겠다”고 말했다.


이민근후보는 민선 8기 성과로 지능형 교통체계(ITS) 도입, 89블록 스마트시티 모델 제시, 4호선 지하화 상부 공간 스마트화 구상, 데이터 기반 도시관리 체계 구축 등을 제시했다.


민선 9기에는 ‘올-디지털 안산’을 목표로 5대 공약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주요 내용은 △관내 108개 초·중·고 대상 휴머노이드 로봇 보급 △24시간 운영 AI 특화 도서관 도입 △사동 한양대~초지역 11km 구간 자율주행 인프라 구축 △5,000석 규모 ‘안산 디지털 돔’ 조성 △데이터 기반 스마트 도시관리 체계 고도화 등이다.


이와 함께 AI 기반 24시간 민원 상담 서비스 도입을 통해 시민 편의성을 높이겠다는 계획도 내놨다.


이민근 후보는 “디지털 전환은 시민 삶의 질을 높이기 위한 것”이라며 “안산을 대한민국 스마트시티의 표준으로 만들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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