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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아파트 '트리플 강세'…매매·전월세 동반 상승
서울 아파트 시장이 매매, 전세, 월세 모두 높은 상승률을 기록하고 있다. 올해 서울 아파트값은 한국부동산원 기준 3.10% 상승하며 지난해 같은 기간 대비 2배 수준의 상승세를 기록했다. 전세와 월세 가격도 지난해 대비 상승폭이 커졌다. 공급 대비 수요가 늘어나며 서울 아파트 시장 매매와 임대 가격 모두 상승폭이 커지는 모양새다. 또 임대차 시장에서 수요자의 아파트 선호가 강해지고 공급 물량이 감소하면서 전월세 가격이 더 오를 수 있다는 전망이 나온다.
GTX-A 삼성역 출근누락…국토부 감사 착수
수도권광역급행철도(GTX)-A 노선 삼성역 구간에서 기둥 철근 누락 사고가 발생했다. 2열로 설치돼야 할 기둥 80개 중 50개가 1열만 시공되면서 견딜 수 있는 하중이 크게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다. 서울시는 시공사인 현대건설로부터 내용을 보고받은 후 현장 안전 점검에 나섰고 국토교통부는 서울시와 철도공단 감사를 진행하기로 했다.
서울 아파트 국평 분양가 28억원…30억원대 눈앞
서울 동작구 '아크로 리버스카이'는 전용 84㎡ 분양가가 최고 27억원대에 분양한다. 옵션비용 등을 고려하면 실제 분양가는 28억원을 넘길 전망이다. 원자재 가격 상승으로 공사비가 크게 늘어나면서 서울 아파트 분양가 고공행진이 이어지고 있다. 이달 분양 예정인 동작구 ‘써밋 더힐’은 전용 84㎡ 평형 최고 29억7800만원에 분양한다.
도심복합사업 공모에 44곳 주민제안
도심복합사업 공모에 서울 강남3구를 포함한 16개 자치구에서 총 44곳이 주민제안을 제출했다. 도심복합사업은 재개발 등 민간 정비사업이 어려운 노후 도심에 공공 주도로 사업성을 보완하고 조합 설립, 관리처분계획 등 절차를 생략해 주택 공급 속도를 높이는 방식이다. 국토부에 따르면 제안서 제출 건 중 약 61%인 27곳이 사업 참여 의향률 기준 만점을 받았다. 국토부와 서울시가 참여하는 선정위원회는 종합 심사 후 7월 중 결과를 발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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