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달 14일 서울 성동구 서울숲에서 유모차에 탄 어린이들이 지나가고 있다. ⓒ연합뉴스
일요일인 17일은 낮 최고기온이 33도까지 오르는 등 더운 날씨가 이어지겠다.
17일 기상청에 따르면 아침 최저기온은 12∼19도, 낮 최고기온은 26∼33도로 평년보다 높은 수준이다.
당분간 전국 대부분 지역의 낮 기온이 30도 이상 오르겠고, 경북권 남부를 중심으로 최고 체감온도가 31도 안팎까지 치솟겠다.
다만 일교차가 15도 안팎으로 크니 아침과 저녁 옷차림에 유의해야 한다.
오존 농도도 짙어 무리한 장시간 야외 활동은 자제해야 한다.
주요 도시별 아침 최저기온은 ▲서울 16도 ▲인천 15도 ▲춘천 14도 ▲강릉 18도 ▲대전 16도 ▲대구 16도 ▲전주 15도 ▲광주 15도 ▲부산 17도 ▲제주 16도 등이다.
낮 최고기온은 ▲서울 31도 ▲인천 27도 ▲춘천 31도 ▲강릉 30도 ▲대전 31도 ▲대구 33도 ▲전주 31도 ▲광주 32도 ▲부산 27도 ▲제주 25도 등이다.
미세먼지 농도는 전 권역에서 ‘좋음’~‘보통’ 수준을 보일 것으로 예상된다.
다가오는 수요일 오후부터 목요일 오전 사이 전국에 비가 내린다는 예보다. 때 이른 더위도 다음 주중에는 한풀 꺾일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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