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체' 21일 개봉
구교환이 박정민과 형제 역할을 해보고 싶다고 밝혔다.
ⓒ쇼박스
구교환은 16일(현지시간) 프랑스 칸 팔레 데 페스티벌 테라스에서 진행된 영화 '군체' 인터뷰를 진행했다.
앞서 전지현이 예능 ‘핑계고’를 통해 구교환과의 첫 만남에서 그를 박정민으로 착각했다고 밝힌 바 있다.
이에 대해 구교환은 "오히려 좋다. 필모그래피가 많아 보이지 않나"라고 웃으며 말했다. 이어 "언젠가 박정민 씨와 형제 역할을 해보고 싶다. 굉장한 팬이다. 그분이 하는 작품들은 다 재미있게 보고 있어서 저는 좋다"고 애정을 드러냈다.
한편 제79회 칸국제영화제 미드나잇 스크리닝에 초청된 '군체'는 정체불명의 감염 사태로 봉쇄된 건물 안에서 고립된 생존자들이 예측할 수 없는 형태로 진화한 감염자들과 맞서는 이야기를 그린 작품이다. 구교환은 극 중 감염 사태를 일으킨 생물학자 서영철 역을 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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