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증시 활황 속 WM 성장
당기순이익도 32% 늘어
교보증권이 올해 1분기 매출(영업수익) 2조 3957억원, 영업이익 959억원을 기록했다.ⓒ교보증권
교보증권이 올해 1분기 국내 증시 활황에 따른 브로커리지 확대와 자산관리(WM) 성장에 힘입어 실적 개선에 성공했다.
거래대금 증가와 파생상품 운용 성과가 더해지며 매출은 두 배 이상 늘었고, 영업이익과 순이익도 증가세를 기록했다.
15일 교보증권에 따르면, 회사는 올해 1분기 매출(영업수익) 2조 3957억원, 영업이익 959억원을 기록했다.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각각 116%, 42.8% 늘어난 수치다.
같은 기간 당기순이익은 684억원으로 32.3% 증가했다.
브로커리지 수익 확대, 파생상품 운용 성과 개선 등 전 사업 부문에서 고른 성장세를 나타냈다는 평가다.
교보증권 관계자는 "글로벌 리스크에 따른 시장 변동성 확대에도 우호적인 국내증시 환경 속 WM 및 트레이딩 부문 등의 고른 성장에 힙입어 실적이 개선됐다"고 말했다.
이어 "사업 포트폴리오 다각화와 안정적인 리스크 관리 체계를 바탕으로 수익 기반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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