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TBC '효리네 민박' 방송 캡쳐.
체중 44㎏을 유지 중인 가수 겸 배우 아이유의 남다른 식습관이 다시 화제를 모으고 있다.
최근 SBS 라디오 ‘에라오’ 공식 유튜브 채널에는 ‘손준호가 보고 놀란 아이유의 식습관’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공개됐다. 영상에서 뮤지컬 배우 손준호는 과거 아이유와 함께했던 일화를 전했다.
손준호는 “분장을 받고 있는데 식사 시간이었다. 김밥을 계속 30분 이상 오물오물 드시더라”며 “체구가 워낙 작아서 생각보다 많이 드시는 줄 알았는데, 자리를 보니 김밥이 그대로 있었다. 한 알을 넣고 계속 씹고 계셨던 것”이라고 말했다.
아이유의 ‘천천히 오래 씹기’ 습관은 이전에도 여러 차례 화제가 됐다. 그는 과거 JTBC ‘효리네 민박’에서도 음식을 오래 씹는 모습을 보여 눈길을 끌었다. 또 다른 방송에서는 “한 입 먹으면 100번 이상 씹는 편”이라고 밝히기도 했다.
최근에는 미나 시누이로 알려진 박수지도 비슷한 다이어트 비법을 공개했다. 박수지는 라이브 방송에서 “음식을 오래 씹고 있다. 당근 하나를 100번씩 씹어 먹으면 식욕 억제에 도움이 된다”고 말했다. 그는 등산과 운동, 건강한 식단과 함께 ‘천천히 씹는 습관’을 체중 감량 비결로 꼽았다.
실제로 음식을 오래 씹는 습관은 체중 관리에 긍정적인 영향을 줄 수 있다. 오래 씹을수록 뇌에서 포만감을 유도하는 렙틴 호르몬 분비가 촉진돼 적은 양으로도 배부름을 느끼기 쉽다. 반대로 빠르게 먹으면 포만감 신호가 늦게 전달돼 과식 가능성이 커진다.
0
0
기사 공유
댓글
댓글 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