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공개 영상 삭제되더니…‘나솔’ 옥순 둘러싼 심상치 않은 루머

김혜민 기자 (gpals4965@dailian.co.kr)

입력 2026.05.15 17:23  수정 2026.05.15 17:23

ⓒ SBS Plus·ENA ‘나는 SOLO’

SBS Plus·ENA 연애 프로그램 ‘나는 SOLO’ 31기 출연자 옥순을 둘러싼 논란이 갈수록 커지고 있다. 최근 방송에서 뒷담화와 무례한 언행으로 비판받은 데 이어 온라인상에서는 임신설과 통편집설까지 확산되며 파장이 이어지는 모습이다.


최근 직장인 익명 커뮤니티를 중심으로 확산된 게시글에 따르면 “31기 옥순이 임신 상태이며 신경쇠약으로 절대안정 진단을 받았다”는 내용의 글이 올라왔다.


작성자는 “옥순이 제작진에게 ‘아기 상태에 문제가 생기면 책임을 묻겠다’며 편집을 요청했다”며 “처음에는 거절당했지만 이후 극단적 선택까지 언급하며 재차 요구해 받아들여졌다”고 주장했다.


다만 해당 내용은 온라인 커뮤니티발 주장으로 사실 여부는 확인되지 않았다.


논란은 최근 방송 이후 더욱 커졌다. 지난 13일 방송에서 옥순은 영숙, 정희와 함께 순자를 소외시키는 듯한 태도로 시청자들의 지적을 받았다.


이후 유튜브 채널 ‘촌장엔터테인먼트TV’에 공개된 미방영 영상에서도 논란은 이어졌다. 영상 속 옥순은 순자에게 “왜 초상집 분위기냐”, “질투 나냐” 등의 발언을 했고, 해당 영상은 비난이 커지자 이틀 만에 삭제됐다.


온라인에서는 “평소 행실이 보인다”, “결국 통편집까지 가는 것 아니냐”, “순자 왕따 논란이 너무 심했다” 등의 반응이 이어지고 있다.


한편 일부 시청자들 사이에서는 옥순과 영호가 최종 커플을 넘어 실제 연인 관계로 발전한 것 아니냐는 추측도 나오고 있다. 방송에서 두 사람이 뉴질랜드 신혼여행과 결혼 이야기를 언급하며 빠르게 가까워지는 모습이 공개된 점 등이 근거로 거론된다.


제작진 측은 온라인상에서 확산 중인 루머와 관련해 별도의 입장을 내놓지 않은 채 “내용 흐름에 따라 방송이 진행될 예정”이라는 원론적인 입장만 밝힌 상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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