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 드라마 ‘트라이: 우리는 기적이 된다 (이하 트라이)’가 해외 시상식을 통해 작품성을 인정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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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일 SBS는 ‘트라이’가 제59회 휴스턴 국제 영화제에서 TV부문 대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휴스턴 국제 영화제는 전 세계 독립 영화와 예술 영화를 대상으로 하는 시상식이다. 1961년부터 신인 감독, 창작자들에게 상을 수여하고 있다.
SBS에 따르면 ‘트라이’는 ‘Best Television, Cable, Web Production(TV·케이블·웹 콘텐츠)’ 부문 최고상인 ‘대상(Grand Remi Award)’을 수상했다.
‘트라이’의 연출을 맡은 장영석 감독은 “좋은 작품을 만들기 위해애써준 스튜디오S 홍성창 대표님과 동료들 덕분에 좋은 결과가 나왔다. 더운 여름부터 추운 겨울까지 함께 고생한 윤계상 선배님과 배우들과 영광을 나누겠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트라이’는 괴짜감독 주가람(윤계상 분)과 만년 꼴찌 한양체고 럭비부가 전국체전 우승을 향해 질주하는 내용의 스포츠 드라마다.
지난해 방송된 이 드라마는 럭비의 매력을 리얼하게 담는 동시에, 성장하는 사람들의 이야기에 초점을 맞춰 여운을 남겼다. 김요한, 김이준 등 청춘 배우들과 윤계상, 임세미 등 베테랑 배우들의 활약이 어우러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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