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여빈, 드라마 '혹하는 로맨스' 출연…보도국 구성 작가 역

장수정 기자 (jsj8580@dailian.co.kr)

입력 2026.05.15 10:26  수정 2026.05.15 10:27

내년 상반기 방송

배우 전여빈이 '혹하는 로맨스'에서 생활 밀착형 연기로 공감대를 형성할 예정이다.


15일 매니지먼트mmm은 전여빈이 ENA 새 드라마 '혹하는 로맨스'에 출연한다고 밝혔다.


ⓒ매니지먼트mmm

'혹하는 로맨스'는 조기 갱년기에 걸린 스타 앵커와 앙숙이던 작가가 시청률 꼴찌 방송을 살리려다 서로의 연애 세포를 살려내는 이야기를 담는다.


매니지먼트mmm에 따르면 전여빈은 YCB 보도국 구성 작가 서해윤 역을 맡았다. 책임감 있고 생활력 강한 인물로, 후배들을 지켜주고 의리를 챙기는 따뜻한 심성을 지녔다. 여러 방송사 보도국을 10년 넘게 전전하며 선정적 뉴스, 가십성 뉴스만 다룰 정도로 시청률에 목숨 건 인물이기도 하다. 어느 날 갑자기YCB 보도국 간판 앵커 나이준(정경호 분)이 나타나게 되면서 두 사람은 뜻하지 않게 한 배를 타게 된다.


전여빈은 최근 드라마 '착한 여자 부세미'로 시청자들을 만났었다. 한 방을 꿈꾸며 시한부 재벌 회장과 계약 결혼을 감행한 흙수저 여자 경호원이 막대한 유산을 노리는 이들을 피해 3개월간 신분을 바꾸는 이야기를 담는 이 드라마에서 흙수저 출신 경호원 김영란과 위장 캐릭터 유치원 교사 부세미 역을 맡아 1인 2역을 안정적으로 소화했었다.


'혹하는 로맨스'는 내년 상반기 방송된다.

0

0

기사 공유

댓글 쓰기

장수정 기자 (jsj8580@dailian.co.kr)
기사 모아 보기 >
관련기사

댓글

0 / 150
  • 최신순
  • 찬성순
  • 반대순
0 개의 댓글 전체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