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원택·김의겸·박지원 예비후보 참석
이원택 "새만금 공항, 이재명 임기 내 완공"
한병도 "당·정·청 원팀으로 사업 속도 높일 것"
한병도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가 13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제22대 국회 더불어민주당 후반기 국회의장단 후보자 선출 의원총회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 ⓒ 뉴시스
한병도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가 "민주당 후보들만이 새만금을 살릴 수 있다"며 6·3 지방선거에 출마한 민주당 예비후보들에 대한 전북도민의 지지를 호소했다.
한병도 원내대표는 13일 김제시 한국농어촌공사 새만금33센터에서 열린 '전북·새만금 사업 지원 현장 기자간담회'에 참석해 이같이 밝혔다.
간담회는 한 원내대표가 새만금 현장을 찾아 전북 핵심사업 추진 상황을 점검하고 민주당 예비후보들과 전북 발전 비전, 국가 차원의 지원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 자리에는 이원택 전북특별자치도지사 예비후보, 김의겸 군산·김제·부안갑 국회의원 예비후보, 박지원 군산·김제·부안을 국회의원 예비후보가 함께했다.
이원택 예비후보는 "전북 재생에너지 기반 확충과 전력 계통망 신속 구축을 최우선 과제로 추진해 현대자동차그룹의 9조원 투자가 조속히 현실화되도록 하겠다"며 "새만금 국제공항과 인입도로 등 주요 사회간접자본(SOC) 사업을 이재명 대통령 임기 내에 반드시 완공하겠다"고 말했다.
김의겸 예비후보는 "새만금이 글로벌 첨단산업의 전초기지가 돼야 한다"며 "국회 차원의 강력한 입법 지원을 통해 새만금이 규제 없는 혁신 공간이 되도록 앞장서겠다"고 밝혔다.
박지원 예비후보는 "전북 경제의 심장은 새만금"이라며 "중앙 정치권에서의 경험과 네트워크를 총동원해 새만금 예산 확보와 기업 유치에 나서겠다"고 말했다.
한 원내대표는 "당·정·청이 원팀으로 입법과 예산, 정책 지원을 통해 새만금 사업 추진 속도를 높이겠다"고 강조했다.
0
0
기사 공유
댓글
댓글 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