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금융·기타금융기관 ↑…가계·비영리단체는 ↓
협의통화(M1) 평잔 1368조…전월 대비0.7% 증가
지난 3월 광의통화(M2) 평균잔액이 18조5000억원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한국은행
지난 3월 시중에 풀린 돈이 18조5000억원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13일 한국은행이 발표한 '통화 및 유동성' 통계에 따르면 지난 3월 광의통화(M2) 평균잔액은 4132조1000억원으로 전월 대비 18조5000억원 늘었다.
M2는 현금, 요구불예금, 수시입출식 저축성예금 등 협의통화(M1)에 머니마켓펀드(MMF), 2년 미만 정기 예·적금, 수익증권 등 금융상품을 포함하는 넓은 의미의 통화 지표다.
금융상품별로 살펴보면 머니마켓펀드(MMF)와 수시입출식저축성예금이 각각 12조4000억원, 6조5000억원씩 증가했다.
경제 주체별로는 비금융기업(+34조9000억원), 기타금융기관(+1조6000억원), 기타부문(사회보장기구 및 지방정부, +2000억원)은 증가했으나 가계 및 비영리단체(-13조1000억원)는 감소했다.
협의통화(M1) 평균잔액은 1368조7000억원으로 전월 대비 0.7% 증가했다.
M1은 은행의 요구불예금, 수시입출금식 저축성예금 등 언제든 현금화가 가능한 자금을 말한다.
금융기관유동성(Lf·평잔)은 6194조1000억원으로 전월 대비 0.5% 증가한 반면, 광의유동성(L·말잔)은 7820조5000억원으로 전월 말 대비 0.4% 감소했다.
0
0
기사 공유
댓글
댓글 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