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1 의뢰 무선 100% 전화면접 방식 조사
적극 투표층에선 전재수 49% vs 박형준 42%
6·3전국동시지방선거 부산시장 후보자 토론회가 열린 12일 부산 동구 부산MBC에서 전재수(왼쪽) 더불어민주당 후보와 박형준 국민의힘 후보가 본격적인 토론에 앞서 파이팅을 외치고 있다. ⓒ뉴시스
6·3 부산시장 선거에 출마한 전재수 더불어민주당 예비후보와 박형준 국민의힘 예비후보가 오차범위 내 초박빙의 접전을 벌이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뉴스1이 한국갤럽에 의뢰해 지난 10~11일 무선 100% 전화면접 방식으로 실시한 여론조사에서 전 후보는 43%, 박 후보는 41%를 기록했다. 두 후보 간 격차는 2%p로, 오차범위(±3.5%p) 안이다.
적극 투표 의향층에선 전 후보가 49%, 박 후보가 42%를 얻었다.
지방선거 인식과 관련해선 '국정 지원을 위해 여당에 힘을 실어줘야 한다'는 응답이 43%, '정권 견제를 위해 야당에 힘을 실어줘야 한다'는 응답이 41%로 팽팽하게 맞섰다.
보수층의 64%는 박 후보를, 진보층의 78%는 전 후보를 택했으며 중도층은 47%가 전 후보를, 34%가 박 후보를 선택했다.
지지 후보를 계속 지지하겠다는 응답은 76%, 다른 후보로 바꿀 수 있다는 응답은 22%였다.
여론조사의 자세한 사항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0
0
기사 공유
댓글
댓글 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