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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윤일 기자 (eunice@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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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 이글스는 6일 양상문 투수코치를 잔류군 투수코치로 보직 변경했다.
양상문 코치를 대신해 1군 투수코치 역할을 맡고 있던 박승민 투수코디네이터(잔류군 투수코치)가 그대로 1군 투수 파트를 책임진다.
지난달 28일 건강상의 이유로 엔트리에서 말소돼 휴식을 취하고 있던 양상문 코치는 남은 시즌 잔류군에서 투수들을 지도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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