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마을 20선 선정…임실치즈·BTS 촬영지 포함

김소희 기자 (hee@dailian.co.kr)

입력 2025.07.28 11:00  수정 2025.07.28 11:00

농식품부, 차별화된 체험콘텐츠·숙박 등 종합 평가

달래촌·두모·임실치즈·오성한옥마을 등 최종 선정

농식품부 전경. ⓒ데일리안DB

농림축산식품부는 전국 농촌체험휴양마을을 대상으로 ‘스타마을 20선’을 선정했다고 28일 밝혔다. 지역 특색과 자원을 바탕으로 차별화된 콘텐츠를 운영하고 있는 마을이 대상이다.


이번 선정은 농촌관광 활성화와 지역경제 기여를 목표로, 전문 심사위원 평가와 국민 온라인 투표를 통해 1200여 개 마을 중 20곳이 최종 선정됐다. 주요 평가지표는 ▲지역 고유 자원 활용도 ▲체험 콘텐츠의 독창성·차별성 ▲숙박·식사 품질 ▲스토리텔링 ▲주변 관광자원과의 연계성 등이다.


선정된 마을은 ▲핀란드식 사우나와 약선밥상을 체험할 수 있는 ‘달래촌마을’ ▲전통 다랭이논 경관의 ‘두모마을’ ▲국내 최초 치즈체험지인 ‘임실치즈마을’ ▲BTS 영상·화보 촬영지로 알려진 ‘오성한옥마을’ 등이다.


농식품부는 선정 마을에 대해 SNS 홍보와 콘텐츠 제작을 지원하고, 우수사례를 전국에 공유해 농촌관광의 선도모델로 확산시킬 계획이다.


박성우 농식품부 농촌정책국장은 “스타마을의 매력을 적극 홍보해 농촌관광이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는 계기가 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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