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일 오후 8시 50분 방송
ⓒMBC
국내 드라마 사상 최장수 작품 MBC 농촌드라마 '전원일기'가 돌아온다.
10일 MBC는 창사 60주년 특집 '다큐플렉스-전원일기2021'(이하 '전원일기2021') 측은 "최불암, 김혜자부터 순길이 역의 류덕환까지 30명이 넘는 '전원일기' 출연진 전원이 참석하는 처음이자 마지막 동창회가 방송된다"고 밝혔다.
'전원일기2021' 측에 따르면 이날 방송에는 출연진들이 생각하는 지금 다시 '전원일기'가 화제 이유부터 배우로서의 삶, 서로에 대한 애정과 사랑 등 '전원일기'의 모든 것이 담긴다.
김회장 역의 배우 최불암은 다시 만나고 싶은 사람으로 최장기간 '전원일기'를 집필한 김정수 작가를 꼽으며 20년 만의 재회를 하기도 했다. 이들의 만남을 통해 당시 비하인드 스토리가 공개되며, 최불암은 당시를 회고하며 눈시울을 붉혔다.
김 회장네의 세 며느리들도 만났다. 고두심, 박순천, 조하나는 김회장의 어머니 역을 맡았던 고(故) 정애란 배우를 모신 해양장을 찾아 그들만의 방식으로 유쾌하게 그리움을 쏟아냈다. 특히 세 며느리의 저녁 식사 자리엔 모두를 놀라게 한 깜짝 손님도 등장했다.
이밖에도 전원일기 2세대 배우들인 영남이 역의 남성진, 복길이 역의 김지영, 금동이 역의 임호, 남영 역의 조하나, 수남이 역의 강현종까지 모두 한 자리에 모였다. 일용이네 가족, 일용이 역의 박은수와 일용 처 역의 김혜정 또한 20년 만에 만남을 가졌다.
'전원일기2021'은 오는 18일 오후 8시 50분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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