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디오스타’ 테이, 쯔양 스케일에 KO패 선언…배달 마일리지 얼마?

박정선 기자 (composerjs@dailian.co.kr)

입력 2021.01.20 21:20  수정 2021.01.20 16:14

ⓒMBC

20일 방송되는 MBC ‘라디오스타’는 나홀로족의 지루함을 순삭할 시간 사냥꾼 4인 이봉원, 여에스더, 테이, 쯔양과 함께하는 ‘다 홀로 집에’ 특집으로 꾸며진다.


테이는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코로나19) 여파로 가수로 설 수 있는 무대가 적어지면서 본업 대신 뮤지컬 배우와 요식업계 사장 등 부캐 활동에 주력 중인 근황을 공개한다.


테이는 “요즘 친구들은 나를 ‘햄버거 아저씨’로 부른다. 가수인지 모르더라”라고 솔직하게 고백한다. ‘햄버거 아저씨’는 테이가 ‘골목식당’에 출연해 백종원에게 가능성을 인정받고 햄버거 가게를 열어 생긴 별명이다.


테이는 햄버거 가게 사장으로 변신하게 된 과정을 들려주며 “주방에 있어서 몰랐는데 백 대표님이 직접 줄을 서서 햄버거를 먹고 가셨다”며 그후 날카로운 피드백이 이어졌다고 밝힌다. 특히 “덕분에 긴장감이 계속 유지되더라”라며 백종원이 불시에 점검한 사연을 공개할 예정이어서 궁금증을 유발한다. 또 테이는 “손님들이 모두 백종원 대표의 마인드로 가게에 온다”며 인간 CCTV처럼 가게 내부를 예리하게 살피던 손님들의 모습도 밝힌다.


대식가로도 유명한 테이는 여러 요리 예능 프로그램에 ‘먹방 담당’으로 출연해 위대한 위를 자랑해왔지만, ‘다 홀로 특집’에서는 쯔양과 나란히 출연하면서 작아진 모습을 보인다. 테이는 “먹는 얘기가 나오면 보통 질문이 나한테 왔는데”라며 옆에 앉은 쯔양 때문에 주늑이 든 모습을 보이기도 했다.


특히 테이는 배달음식 어플 마일리지를 묻자 “쯔양 앞에서 작아지네요”라고 주저하더니, 쯔양이 마일리지를 공개하자 “1000만원 쓴 거다”라고 경악했다는 후문이다. 오후 10시 20분 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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