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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일리안 오늘뉴스 종합] 이산가족 상봉 이튿날 풍경…'반가운 재회', 트럼프, 폼페이오 방북 취소, 휘발유·경유 가격 8주 연속 상승


입력 2018.08.25 17:12 수정 2018.08.25 17:22        스팟뉴스팀

▲"너무 기뻐 잠 못 이뤄" 이산가족 상봉 이튿날 풍경…'반가운 재회'

상봉의 여운이 가시지 않은 금강산에서의 둘째 날, 남북 이산가족들은 서로에게 전할 선물 등 그리운 마음을 한아름 안고 객실에서 오붓한 시간을 갖는다. 남북 이산가족들은 25일 오전 10시부터 금강산호텔 객실에서 가족들만의 시간을 갖고 개별상봉을 시작했다. 이어 낮 12시부터 가족끼리만 모여앉아 객실로 배달된 도시락으로 점심식사를 하는 일정을 이어간다. 이날 일정의 하이라이트로 꼽히는 개별 상봉은 금강산호텔의 각 객실에서 남북 가족이 2시간 동안 오붓한 시간을 보내고, 미리 준비된 도시락으로 객실에서 오찬도 함께 즐기며 총 3시간의 오붓한 시간을 보내게 된다.

▲안철수의 '강제등판'…바른미래당, 당권갈등 격화

바른미래당이 9.2전당대회를 앞두고 당권 갈등이 격화되고 있다. 안철수계 내에서 손학규 후보와 김영환 후보 간 안심(안철수의 의중) 논란이 이어지는 한편 이준석 후보는 안철수계를 ‘당권파’로 지목, 당을 망가뜨린 원인이라며 후보 사퇴를 주장하고 있다. 손 후보는 24일 YTN라디오와 인터뷰에서 최근 안철수 전 대표가 자신을 만나기 위해 서울시 마포구 사무실을 방문한 것 아니냐는 질문에 “가십거리 이상은 아니다”고 선을 그었다.

▲'이재명→김영환' 김부선, 또 다른 충격적 폭로

"김영환 바른미래당 차기 당대표 후보를 고소하겠다." 배우 김부선 씨가 이재명 경기도지사 진실 공방전과 관련해 김영환 바른미래당 차기 당대표 후보를 고소하겠다고 밝혔다. 김씨는 24일 페이스북을 통해 "꿈을 밀고 가는 힘은 이성이 아니라 희망이며 두뇌가 아니라 심장이다"라는 도스토예프스키의 글을 인용하며 김영환 당대표 후보에 대한 소송비를 모금한다고 말했다.

▲트럼프, 폼페이오 방북 전격 취소…"北비핵화 진전 충분하지 않아"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24일(현지시간) 다음 주로 예정됐던 마이크 폼페이오 미 국무장관의 북한 방문 계획을 전격 취소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북한 비핵화 성과가 만족스럽지 않은 가운데 중국이 무역 갈등 탓에 예전만큼 미국을 돕지 않는다고 강한 불만을 표출했다. 폼페이오 장관의 4차 방북 계획이 발표된 지 하루 만에 취소됨에 따라 북미 비핵화 대화가 앞으로 한동안 정체 국면을 맞게 될 것으로 보인다.

▲민주당 전당대회… 대의원 '오더 투표'가 승부 결정

마지막에 웃는 사람은 누굴까. 현장투표에 나서는 대의원들의 '한표'에 더불어민주당 8·25 전당대회의 승자가 갈리게 될 전망이다. 민주당은 25일 서울 올림픽체조경기장에서 전당대회를 연다. 이날 오후 3시 30분을 전후해 1만5000명 규모의 전국대의원이 현장에서 투표를 진행한다. 투표는 오후 5시 무렵 종료될 예정이며, 개표와 합산을 거쳐 당대표·최고위원 당선자는 오후 6시 경에 발표될 예정이다.

▲'보험 사각지대' 미신고 드론 훨훨…보상 '막막'

4차 산업혁명의 대표 핫 아이템으로 자리 잡은 드론의 고공비행이 계속되고 있다. 문제는 사업용으로 등록하지 않은 일반 드론의 경우 보험에 가입해야 의무가 없어 이로 인해 신체나 재산에 피해를 입더라도 제대로 된 보상을 받기 힘들 수 있다는 점이다. 취미용으로 드론을 구입하는 소비자들이 빠르게 늘고 있는 만큼 관련 보험 체계 정비 등 안전망 구축에 더욱 속도를 내야 한다는 목소리가 커지고 있다.

▲휘발유·경유 가격 8주 연속 상승…서울 1700원대

국내 휘발유와 경유 가격이 8주 연속 상승세를 보였다. 25일 한국석유공사에 따르면 8월 넷째 주 전국 주유소에서 판매된 보통 휘발유 가격지난 6월 넷째 주부터 매주 오름세를 이어가 지난 2014년 12월 넷째 주(1620.0원) 이후 약 3년 8개월 만에 가장 높은 가격이다.

스팟뉴스팀 기자 (spotnews@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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