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27일 오전 9시 29분 남북 정전협정 이후 최초로 판문점 사이 도보를 통해 군사분계선을 넘었다. 문재인 대통령은 중립국감독위원회 회의실 앞 군사분계선에서 김정은 위원장을 맞았다. 남북 양 정상은 9시40분 자유의 집과 평화의 집 사이에 위치한 판문점 광장에 도착해 의장대 사열을 포함한 공식 환영식을 진행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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