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신소율(32)이 영화 '늦여름' 주인공으로 발탁됐다. 14일 신소율 소속사 뽀빠이엔터테인먼트는 "신소율이 '늦여름'에서 걸크러쉬한 제주도 민박집 주인 성혜 역을 연기한다"며 "전석호, 임원희와 완벽한 호흡으로 매력적인 모습을 선보일 예정"이라고 밝혔다. '늦여름'은 제주도의 한 게스트하우스에서 벌어지는 네 남녀의 얽히고설킨 과거와 현재의 모습을 진솔하게 담아낸 영화다. 여유롭고 편안한 제주도의 영상미와 배우들의 환상적인 호흡이 기대를 모은다. 성혜 캐릭터는 제주도에서 남편 정봉(임원희 분)과 함께 게스트하우스를 운영하고 있는 주인이자 똑 부러지는 성격의 소유자로 기존 이미지를 뛰어넘는 신소율의 연기 변신이 관전 포인트다. 한편, '늦여름'은 현재 크랭크업을 마치고 개봉을 앞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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