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월부터 최장 6개월간 매달 50만원 지급…현금 대신 청년보장카드로
"수당 지급보다 양질의 일자리가 우선"…구직의지 단념 우려도
박원순 서울시장의 대표 청년정책 '청년수당'(청년활동지원사업) 대상자 5000명이 최종 선정됐다.(자료사진) ⓒ데일리안
박원순 서울시장의 대표 청년정책 '청년수당'(청년활동지원사업) 대상자 5000명이 최종 선정됐다.(자료사진) ⓒ데일리안
박원순 서울시장의 대표 청년정책 '청년수당'(청년활동지원사업) 대상자 5000명이 최종 선정됐다.(자료사진) ⓒ데일리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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