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박보영이 1일 부산 해운대구 우동 영화의 전당에서 열린 제20회 부산국제영화제 개막식 레드카펫에 참석하고 있다. 한편 '제20회 부산국제영화제'는 10월 1일부터 10일까지 열흘간 열리며 총 11개부문 75개국의 영화 304편이 영화의전당과 해운대 메가박스·센텀시티 롯데시네마·남포동 부산극장 등에서 상영된다. 개막작은 모제즈 싱 감독의 데뷔작 '주바안'이 선정됐다. 폐막작은 중국 래리 양 감독의 '산이 울다로 2005년 노신문학상 수상작인 동명의 원작소설을 영화화한 작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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