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AOA 멤버 유나가 KBS 웹드라마 ‘프린스의 왕자’에서 팔색조 매력을 발산했다. 8일 제작사 심엔터테인먼트를 통해 공개된 ‘프린스의 왕자’ 스틸 사진에서 유나는 드라마 촬영에 진지하게 감정을 몰입하다가도, 틈이 날 때면 장난스런 포즈를 취하는 등 마스코트 역할을 톡톡히 해내는 모습이 담겼다. '프린스의 왕자'는 게임에 빠진 여동생을 구하기 위해 동성애자로 위장해 게임회사에 잠입한 오빠와 직원들이 펼치는 좌충우돌 사건을 그린 드라마다. 유나는 극 중 순수한 게임 오타쿠 유나 역을 맡았다. 특히 유나는 때로는 진지하고, 때로는 귀엽고 사랑스럽기까지 한 모습들을 자유자재로 그려내 스태프들의 칭찬을 받았다는 후문. '프린스의 왕자'는 12일, 20일 새벽 0시 55분에 각각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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