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시아 떠난 다목적실용위성 5호, 1주일 후 발사 예정

스팟뉴스팀 (spotnews@dailian.co.kr)

입력 2013.08.15 15:50  수정 2013.08.15 16:01
다음달 22일 발사 예정인 다목적실용위성(아리랑) 5호가 대전 한국항공우주연구원에서 러시아 야스니 발사장으로 이송되고 있다. ⓒ 미래창조과학부

미래창조과학부와 한국항공우주연구원이 15일 “‘다목적실용위성 5호’의 발사 준비가 정상적으로 진행돼 오는 22일 오후 8시 39분 경(한국시간 오후 11시 39분경) 러시아 야스니 발사장에서 발사될 계획”이라고 밝혔다.

지난 7월 11일 러시아 야스니 발사장에 도착한 다목적실용위성 5호는 현재까지 위성 기능점검과 추진제 충전, 최종 점검 등을 성공적으로 진행 중이다.

특히 해당 위성은 발사 후 5년간 지상 550km 상공에서 국내 최초로 전천후 관측이 가능한 영상레이더(SAR)를 사용, 재해재난과 국토·자원관리, 환경감시 등에 활용될 고해상도 레이더영상을 공급할 예정이다.

이와 함께 현재 운용 중인 다목적실용위성 2, 3호의 광학관측 외에 영상레이더를 갖추게 됐다. 우리나라는 내년 적외선관측 다목적실용위성 3A호가 발사되면 우주선진국과 대등한 관측 능력을 보유하게 될 것으로 기대된다.

0

0

기사 공유

댓글 쓰기

스팟뉴스팀 기자 (spotnews@dailian.co.kr)
기사 모아 보기 >

댓글

0 / 150
  • 최신순
  • 찬성순
  • 반대순
0 개의 댓글 전체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