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o:어촌’ 연계 청년 예비창업가 모집
2026 청년 어촌창업 아이디어 공모전 포스터. ⓒ한국어촌어항공단
청년층 창의적인 사업 구상을 통해 어촌 활성화와 일자리 창출을 모색하는 자리가 마련된다.
한국어촌어항공단(이사장 홍종욱)은 어촌 지역 지속 가능한 성장 토대를 구축하기 위해 ‘청년 어촌창업 아이디어 공모전’을 열고 내달 8일까지 진행한다.
이번 행사는 청년 예비창업가를 발굴해 지역 내 일자리를 넓히고, 청년과 어촌이 협력하는 ‘Co:어촌 프로젝트’의 상생 비즈니스 모델을 확보하기 위한 목적이다.
참가 대상은 어촌 창업이나 협력 사업을 준비 중인 만 19세 이상 39세 이하 개인 또는 팀이다. 접수 마감일 기준 사업자등록을 하지 않은 예비 창업자여야 한다.
공모 분야는 국내산 수산물을 활용한 수산식품 사업화, 어촌 기반시설을 연계한 공간 사업화, 어촌 정주 여건 개선을 위한 ESG 사업화, 기타 자유주제 등 총 4개 영역이다.
출품작은 독창성과 현장 적용성, 운영 전략의 차별성, 지역 기여도를 종합 검토한다. 1차 서류심사와 멘토링 워크숍, 2차 발표평가를 거쳐 최종 7개 팀을 선정한다. 총상금은 1500만원이다.
지원을 희망하는 예비창업자는 공모전 포스터의 QR코드를 거쳐 신청 서식을 내려받아 작성한 뒤 담당자 전자우편으로 접수하면 된다.
홍종욱 한국어촌어항공단 이사장은 “청년들의 새로운 시각이 어촌마을에 활력을 불어넣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라며 “어촌 현장에서 새로운 가능성을 찾고자 하는 청년 창업가들의 참여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댓글 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