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양주시의 한 빌라. 이 사진은 기사 내용과 무관함 ⓒ양주소방서
연휴 기간 전북 고창과 김제에서 화재가 잇따라 주택과 임야 등이 불에 탔다.
4일 오전 10시께 고창군 무장면의 한 주인이 없는 주택에서 불이 났다. 불은 약 2시간 만에 진화됐지만 건물 전체가 타면서 200만원의 재산 피해가 발생했다.
전날인 3일 오후 2시께에는 김제시 금산면의 묘지 인근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이 불로 조경수 30여 그루와 임야 3200㎡가 타 330만원의 재산 피해가 났으며, 약 2시간 만에 꺼졌다.
기상청은 가을철 건조한 대기와 수시로 부는 바람에 화재 위험이 커질 수 있다며 쓰레기 소각과 담배꽁초 투기 등을 삼가달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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