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SOOP
SOOP 서수길 CVO, 민형배 전남광주통합특별시장 시장, SOOP 수퍼스 김세진 감독, 이민원 구단주, 이병호 단장이 구단기를 들고 포즈를 취하고 있다.
SOOP 수퍼스는 3일 전남광주 서구 SOOP 스타디움(염주종합체육관)에서 창단식을 갖고 새로운 출발을 선언했다.
SOOP 수퍼스는 인터넷 방송 플랫폼 기업인 SOOP(숲·옛 아프리카TV)이 페퍼저축은행이 운영하던 여자 프로배구단을 인수해 새롭게 출범한 구단이다. 모기업의 재정 부담으로 매각 절차에 들어간 페퍼저축은행 인수 의사를 밝히면서 외연 확장에 나섰다.
SOOP은 지난 6월 한국배구연맹(KOVO) 승인을 거쳐 구단을 인수한 뒤 팀명을 'SOOP 수퍼스'로 정하고 김세진 감독을 비롯한 코치진과 새 선수들을 영입하며 새 시즌을 준비해왔다.
초대 사령탑인 김세진 감독은 창단식에서 “경기가 가까워지니까 부담스러워지는 건 사실이지만 팀은 언제나 목표로 우승을 가지고 있어야 된다. 그걸 향해서 꾸준히 노력하겠다”고 각오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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