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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배구 SOOP 수퍼스 유가람이 3일 전남광주 서구 SOOP 스타디움(염주종합체육관)에서 열린 창단식에 참석하고 있다.
유가람은 지난달 4일 세터 박사랑과 1대1 트레이드를 통해 SOOP으로 이적했다.
2005년생 유가람은 2023-24시즌 신인선수 드래프트 1라운드 5순위로 프로에 입문한 리베로다. 고교 시절부터 연령별 국가대표로 활약했으며, 프로 데뷔 이후 꾸준히 출전 기회를 늘리며 경험을 쌓아왔다.
또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최종 명단(12인)에 포함되기도 했다.
유가람은 이날 창단식서 “제가 전 시즌에 GS칼텍스에서 우승을 하고 왔는데 그 기운을 SOOP 수퍼스에 같이 힘 입어서 우승에 한 번 더 도전하겠다”고 당찬 포부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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