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 결제 2% 할인·수수료 할인 혜택
항공 마일리지·호텔 포인트에 공항 라운지도
일본 숙박·쇼핑·택시 등 현지 제휴 확대
현대카드가 10월 연휴를 맞아 해외여행객을 위한 결제 할인과 항공 마일리지, 호텔 포인트, 공항 라운지 등 다양한 여행 혜택을 제공하고 있다.ⓒ현대카드
긴 10월 연휴를 맞아 해외여행을 준비하고 있다면 항공권과 숙소뿐 아니라 카드 혜택도 미리 살펴볼 만하다.
해외 결제 할인부터 항공 마일리지와 호텔 포인트 적립, 공항 라운지 이용까지 여행 스타일에 따라 챙길 수 있는 혜택이 다양하다.
3일 카드업계에 따르면 현대카드는 10월 연휴를 맞아 해외여행에 활용할 수 있는 다양한 카드 상품과 서비스를 운영하고 있다.
여행과 일상에서 두루 혜택을 받고 싶다면 'the Green Edition4'를 활용할 수 있다.
여행·항공·특급호텔·면세점과 해외 온·오프라인 결제, 다이닝 영역에서 5% M포인트를 적립해준다. 호텔과 백화점 등에서 사용할 수 있는 바우처와 공항 라운지 혜택도 제공한다.
해외 결제가 많다면 '알파벳카드T'도 선택지다.
전월 실적이나 한도 제한 없이 해외 결제금액의 2%를 할인하고 해외 결제 수수료도 100% 할인한다. 국내 결제에는 0.7%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알파벳카드T BOLD'는 여기에 5만원의 보너스 할인과 국내 공항 라운지·공항 발레파킹 이용권을 각각 2매씩 제공한다.
숙박과 여가에 지출이 많다면 'NOL 카드'를 살펴볼 수 있다. NOL·트리플과 해외 결제 등 4개 영역에서 각각 10% NOL 포인트를 적립해 월 최대 3만6000포인트를 받을 수 있다.
NOL·트리플에서 해외여행 상품을 결제하면 인천·김포공항 라운지도 연 2회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
항공 마일리지를 주로 모으는 여행객을 위한 상품도 있다.
'대한항공카드 Edition2'는 국내외 가맹점 이용금액에 따라 대한항공 마일리지를 기본 적립한다. 상품에 따라 대한항공 항공권 구매 시 1000원당 최대 5마일리지를 적립하고 연간 최대 3만 보너스 마일리지와 항공권 할인 혜택 등도 제공한다.
여행지를 미리 정하지 않았다면 포인트를 쌓아뒀다가 항공이나 호텔 등에 맞춰 활용하는 방법도 있다.
현대 아메리칸 익스프레스 카드의 '멤버십 리워즈(MR)'는 유효기간 없이 포인트를 적립해 필요할 때 항공사 마일리지나 호텔 멤버십 포인트 등으로 전환할 수 있다.
대한항공을 비롯해 델타항공과 캐세이퍼시픽, JAL, 카타르항공 등의 마일리지로 바꿀 수 있다. 대한항공 스카이패스는 1500MR을 1000마일리지로 전환할 수 있다.
호텔의 경우 힐튼 아너스와 메리어트 본보이, IHG 리워즈 등 글로벌 호텔 멤버십 포인트로 전환할 수 있다. 국내 주요 5성급 호텔 이용권이나 백화점·다이닝 상품권 등으로도 활용 가능하다.
10월 연휴 일본 여행을 계획하고 있다면 현지 제휴 혜택도 챙겨볼 만하다.
현대카드는 NOL과 손잡고 기존 일본 제휴 서비스 범위를 숙박과 여행까지 확대했다. 일본 주요 지역의 숙소와 투어·티켓을 비롯해 쇼핑·문화 제휴처에서도 혜택을 제공한다.
일본 세븐일레븐과 편집숍 GR8에서는 자체브랜드(PB) 상품이나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일본에서 우버 택시를 이용하면 50% 할인 쿠폰도 받을 수 있다.
해외 현지에서는 현대카드 앱의 '해외모드'를 활용할 수 있다. 환율과 현지 제휴 혜택을 확인할 수 있고 해외 원화결제 차단과 카드 도난·분실 신고 등의 기능도 제공한다.
현대카드 관계자는 "10월 연휴를 맞아 현대카드의 다양한 카드 상품과 서비스를 활용해 자신에게 맞는 여행 혜택을 누리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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