센트럴 마켓에 한우 팝업스토어 운영
박준우·임희원 셰프 한우 요리 시연
전국한우협회가 별도로 한우고기 및 한우 HMR제품을 저렴하게 판매하여 한우소비촉진을 유도했다. ⓒ전국한우협회
전국한우협회가 홍콩의 추석 문화 행사에서 한우 시식과 현장 판매를 진행했다. 현지 소비자가 한우를 맛본 뒤 행사장에서 제품을 구매할 수 있도록 유통업체와 연계했다.
전국한우협회는 지난 21일부터 27일까지 홍콩 센트럴 마켓에서 열린 ‘추석맞이 K-Festival’에 참가해 한우 팝업스토어를 운영했다고 29일 밝혔다. 홍콩한인상공회가 주최한 이번 행사에는 한우자조금의 지원을 받아 참여했다.
팝업스토어에서는 한우의 여러 부위와 간편식 제품을 전시하고 부위별 특징과 활용법을 소개했다. 방문객을 대상으로 한우 시식과 퀴즈 프로그램도 진행했다.
행사 메인 무대에서는 박준우·임희원 셰프가 한우를 활용한 요리를 직접 만들어 선보였다. 협회는 현지 한우 전문 유통업체와 연계해 행사장에서도 제품을 판매했다.
협회는 10월 홍콩 ‘와인앤다인 페스티벌’과 연계한 ‘홍콩 한우데이’ 등 현지 홍보 행사를 이어갈 계획이다. 주홍콩대한민국총영사관이 주최하는 행사와 현지 호텔 스테이크하우스 셰프와의 협업도 추진한다.
민경천 전국한우협회장은 “앞으로도 현지 소비자가 한우를 직접 경험하고 소비할 수 있는 접점을 넓혀 한우 수출시장 확대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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