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월 30일 오후 9시 50분 첫 방송
‘라이어’에서 배우 유연석, 서현진이 서로 정반대의 주장을 펼친다.
29일 MBC 새 금토드라마 ‘라이어’ 측은 티저 포스터를 공개했다.
‘라이어’ 유연석·서현진ⓒMBC
‘라이어’는 하나의 기억을 두고 정반대의 주장을 펼치는 두 남녀가 진실을 향해 치열하게 충돌하는 이야기이다.
티저 포스터에서 유연석과 서현진은 서로 반대 방향을 바라보고 있다. ‘라이어’ 측에 따르면 두 사람은 극 중 정반대의 주장을 펼치며 평행선을 달린다. 여기에 ‘둘 중 한 사람은 거짓말을 하고 있다’는 카피는 두 주인공의 팽팽한 충돌에 대한 궁금증을 유발한다. 유연석과 서현진은 복잡 미묘한 감정이 느껴지는 눈빛만으로 ‘라이어’의 이미지를 표현해 냈다.
유연석, 서현진은 앞서 SBS ‘낭만닥터 김사부’에서 연기 호흡을 맞춘 바 있다. 10년 만에 재회한 두 사람이 어떤 치열한 심리전으로 긴장감을 조성할지 관심이 쏠린다.
‘라이어’는 10월 30일 오후 9시 50분 첫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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