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양 평촌중앙공원서 10월 3~4일 밀크&치즈페스티벌

김소희 기자 (hee@dailian.co.kr)

입력 2026.09.28 14:20  수정 2026.09.28 14: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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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산 우유·치즈 요리와 시식 체험

‘도심 속 목장 나들이’ 동시 운영

10월 3~4일 오전 10시~오후 5시

밀크&치즈 페스티벌 홍보 이미지. ⓒ우유자조금관리위원회


우유자조금관리위원회는 다음 달 3일부터 4일까지 안양 평촌중앙공원에서 ‘2026 밀크&치즈페스티벌’을 연다고 밝혔다. 방문객은 국산 우유와 치즈를 활용한 요리·시식 프로그램에 참여하고, 우유의 생산부터 소비까지 이어지는 과정도 체험할 수 있다.


행사는 이틀간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진행된다. ‘밀크&치즈페스티벌’과 ‘도심 속 목장 나들이’의 체험 프로그램은 무료로 운영된다.


밀크&치즈페스티벌에서는 우유치즈 철판 아이스크림과 식빵 치즈피자 만들기, 치즈를 활용한 시식 프로그램 등을 선보인다. 국산 우유·유제품 전시관과 목장형 유가공제품 전시·판매 공간도 마련된다.


도심 속 목장 나들이에서는 우유 감자수프와 우유 아이스크림 만들기, 우유 비누 만들기 등 교육·요리·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올해 상반기 함평과 부산에 이어 열리는 이번 안양 행사가 올해 마지막 일정이다.


행사장에는 유업체와 목장형 유가공제품 할인판매 공간, 인삼자조금 체험행사, 라떼 시음 행사도 마련된다.


이승호 우유자조금관리위원장은 “이번 밀크&치즈페스티벌이 소비자들이 국산 우유와 치즈를 직접 맛보고 즐기면서 우리 유제품의 신선함과 다양한 매력을 경험하는 자리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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