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바일 웹·앱도 올해 갱신
모든 이용 채널 접근성 강화
복지로 웹 접근성 인증마크. ⓒ한국사회보장정보원
장애인과 고령자 등 정보 취약계층이 이용하는 복지포털 '복지로'가 PC 웹 접근성 품질인증을 4년 연속 획득했다. 모바일 웹과 앱에 이어 PC까지 인증을 갱신하면서 모든 이용 채널에서 접근성 기준을 충족했다.
28일 한국사회보장정보원에 따르면 복지로는 웹 접근성 품질인증 갱신 심사에서 전문가 심사와 사용자 심사를 모두 통과했다.
웹 접근성 품질인증은 장애인, 고령자 등 정보 취약계층이 웹사이트를 일반 이용자와 동등하게 이용할 수 있는지를 평가해 기준을 충족한 사이트에 부여하는 국가 공인 인증이다.
복지로는 이번 갱신 심사에서 웹 접근성 국가 표준 준수 여부를 기술적으로 평가하는 전문가 심사와 장애 유형별 사용자가 서비스를 직접 이용해 접근성을 검증하는 사용자 심사를 모두 통과했다. 이에 따라 PC 웹 접근성 품질인증을 4년 연속 유지하게 됐다.
모바일 채널에서도 접근성 인증을 이어가고 있다. 지난 2월 모바일 웹 접근성 인증을 갱신한 데 이어 3월에는 iOS·안드로이드 모바일 앱 접근성 인증을 갱신했다.
이달 PC 웹 인증까지 갱신하면서 PC 웹, 모바일 웹, 모바일 앱 등 모든 이용 채널에서 접근성 인증을 유지하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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