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탁기·건조기서 발화 추정…28일 합동감식
해당 이미지는 AI로 제작됨.
26일 새벽 경기 하남시의 한 산부인과 입주 건물에서 불이 나 산모와 아기 등 60여명이 긴급 대피했다. 다행히 인명피해는 발생하지 않았다.
이날 연합뉴스 보도에 따르면 불은 8층짜리 건물의 휴게실과 세탁실 등이 있는 8층에서 발생해 20여분 만에 완전히 꺼졌다.
이 불로 인명피해는 발생하지 않았으나 5층 산부인과와 6~7층 산후조리원에 있던 산모와 아기 등 60여명이 긴급 대피했다.
소방당국은 세탁기 또는 건조기에서 불이 시작된 것으로 추정하고 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오는 28일 합동감식을 실시해 정확한 화재 원인과 경위를 조사할 예정이다.
댓글 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