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승연, 구미 방산 거점 방문… "독보적 국방 AI·안전제일" 당부
구광모, MS 나델라와 회동… AI 데이터센터 냉각·피지컬 AI '동맹'
최태원, 사회적가치 페스타 개최… "AI로 사회적 비용 낮춰야"
왼쪽부터 김승연 한화그룹 회장, 구광모 LG그룹 회장, 최태원 SK그룹 회장.ⓒ데일리안 AI 이미지
김승연 한화 회장, 구미 방산 거점 현장경영… "독보적 국방 AI 역량 키워야"
김승연 한화그룹 회장이 지난 9월 22일 한화시스템 구미사업장을 방문해 콕핏(Cockpit)형 통합함교체계(IBS) 운영 시연을 하고 있다.ⓒ한화시스템
김승연 한화그룹 회장이 지난 22일 K-방산의 핵심 생산 거점인 한화시스템 구미사업장을 찾아 미래 방산 기술 경쟁력을 점검함. 김 회장은 김동관 수석부회장 등 주요 경영진과 함께 '천궁-II' 다기능레이다(MFR) 생산 라인과 AI 기반 통합방공체계, AESA 레이다 시험장, 콕핏형 통합함교체계(IBS) 등을 둘러봄. 김 회장은 방명록에 "K-방산 AI 혁신의 출발점"이라고 적은 뒤, 임직원 오찬 격려사를 통해 "한화시스템은 한화 방산의 두뇌이자 신경망"이라며 "어느 누구도 대체할 수 없는 독보적인 국방 AI 역량을 키워달라"고 당부. 또한 "안전이 확보되지 않은 미래는 없다"며 현장 '안전제일' 정신을 강조함.
#김승연 한화시스템 구미사업장 방문… 국방 AI 역량·안전제일 강조
구광모 LG 회장, MS 본사서 나델라 만났다… AI '전략적 파트너십'
구광모 LG그룹 회장(오른쪽)과 사티아 나델라 MS 최고경영자(CEO)가 지난 9월 21일 미국 워싱턴주 레드먼드 MS 본사에서 만나 AI 사업에서 전략적 협력을 논의했다.ⓒLG 링크드인
구광모 LG그룹 회장이 주요 계열사 경영진과 함께 마이크로소프트(MS) 본사를 찾아 AI 데이터센터 등 차세대 AI 사업 전반의 전략적 파트너십을 체결함. LG는 지난 21일(현지시간) 미국 워싱턴주 레드먼드 MS 본사에서 구 회장과 사티아 나델라 MS CEO 등이 참석한 가운데 최고경영진 회의를 개최. LG는 '원 LG(One LG)' 체제를 통해 MS의 글로벌 데이터센터 확장에 맞춰 대용량 냉각 솔루션과 전력·IT 인프라를 공급하기로 함. 아울러 제조·물류·모빌리티 등 피지컬 AI 모델 개발을 위해 MS의 고성능 클라우드 인프라를 대대적으로 활용하는 등 미래 AI 승부처 선점에 나섬.
#구광모 MS 나델라 회동… AI 데이터센터 냉각·피지컬 AI 협력 가속
최태원 회장, '사회적가치 페스타' 개막… "AI로 사회적 비용 낮춰야"
한성숙 국무총리와 최태원 대한상공회의소 회장이 지난 9월 21일 서울 강남구 코엑스에서 열린 제3회 대한민국 사회적가치 페스타 개막식에서 전시장을 둘러보고 있다.ⓒ대한상공회의소
최태원 SK그룹 회장 겸 대한상공회의소 회장이 지난 21일부터 22일까지 서울 코엑스에서 열린 '제3회 대한민국 사회적가치 페스타'를 주재함. 400여개 기관이 참여한 이번 행사에서 최 회장은 개회사를 통해 "사회적 비용이 늘어나는 것이 문제로, AI를 사회 문제 해결에 활용해 비용을 획기적으로 낮춰야 한다"고 강조. 이어 열린 '리더스서밋' 인사말을 통해서는 정부·기업·금융·재단의 자본을 유기적으로 연결하는 '혼합금융'과 '사회적 자본'의 중요성을 역설함. 최 회장은 성과 측정에 따른 보상 체계 구축을 제시하며 사회적 가치 창출을 통한 선순환 생태계 조성을 당부.
#최태원 제3회 사회적가치 페스타 주최… AI·혼합금융 통한 사회문제 해결 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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