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화·이메일·채팅 상담 연휴 기간에도 평소와 동일하게 운영
보이스피싱·스미싱 피해 접수 24시간 가능…명절 사칭 문자 주의 당부
‘사기의심사이렌’ 실시간 탐지·‘안심보상제’ 등 금융사기 대응 체계 가동
토스뱅크가 추석 연휴 동안 고객센터를 24시간 정상 운영한다.ⓒ토스뱅크
토스뱅크가 추석 연휴에도 고객센터를 24시간 운영한다. 일반 은행 업무 상담뿐 아니라 보이스피싱·스미싱 등 금융사기 피해 신고와 접수도 연휴 기간 중 정상적으로 제공한다.
토스뱅크는 추석 연휴 동안 고객센터를 24시간 정상 운영한다고 23일 밝혔다.
고객은 연휴 기간에도 전화와 이메일, 채팅상담 등을 통해 은행 업무와 금융서비스 이용 관련 문의를 할 수 있다.
금융사기 피해가 의심되거나 실제 피해가 발생한 경우에도 고객센터를 통해 24시간 신고·접수가 가능하다.
토스뱅크는 명절 전후 택배 배송이나 외화 환전 수요 등을 악용한 보이스피싱과 스미싱에도 주의를 당부했다.
특히 택배 배송 조회를 가장하거나 카드 배송, 과태료 고지, 경조사 알림 등을 사칭해 출처가 불분명한 인터넷주소(URL) 접속을 유도하는 문자 메시지를 주의해야 한다.
의심스러운 링크에는 접속하지 않고 개인정보도 입력하지 않는 것이 필요하다.
남은 외화를 개인 간 거래하는 과정에서 자금세탁 범죄에 연루될 가능성이 있는 만큼 관련 거래에도 주의해야 한다고 토스뱅크는 설명했다.
금융사기 피해가 의심되거나 발생한 경우 토스뱅크 고객센터(1661-7654)나 경찰청 전기통신금융사기 통합대응단(1394), 수사기관에 신고하면 된다.
토스뱅크는 금융사기 의심 거래를 실시간으로 탐지하는 자체 기술 기반 ‘사기의심사이렌’을 운영하고 있다. 금융사기 피해가 발생한 고객은 ‘안심보상제’도 신청할 수 있다.
토스뱅크 관계자는 “긴 명절 연휴 동안 고객이 금융 이용에 제약을 느끼지 않고 사기 피해에도 즉시 대응할 수 있도록 24시간 상담 체계를 유지할 것”이라며 “안전한 금융 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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