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대호 안양시장, 추석 앞두고 5개 전통시장 민생 현장 점검

안양 = 명미정 기자 (mijung@dailian.co.kr)

입력 2026.09.22 18:06  수정 2026.09.22 18: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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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수품 물가·시장 동향 살피고 상인 격려… "지역경제 버팀목에 감사"

최대호 안양시장이 22일 전통시장을 찾아 상인들을 격려하고 있다ⓒ안양시제공


안양시가 추석 명절을 앞두고 관내 전통시장을 찾아 민생 현장을 점검하고 상인들의 목소리를 들었다.


안양시는 최대호 안양시장이 지난 21일부터 22일까지 이틀간 호계시장과 관양시장, 남부시장, 박달시장, 중앙시장 등 관내 5개 전통시장을 차례로 방문했다고 22일 밝혔다.


최 시장은 현장에서 추석 성수품 물가와 시장 동향을 점검하고, 경기침체와 소비 위축으로 어려움을 겪는 상인들을 격려했다.


이어 지역화폐인 안양사랑페이로 직접 명절 장을 보며 시장을 찾은 시민들과 인사를 나누고 전통시장 이용에 대한 의견을 들었다.


최대호 시장은 "어려운 경제 여건 속에서도 지역경제의 든든한 버팀목 역할을 해주는 전통시장 상인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시민들께서도 넉넉한 인심이 넘치는 전통시장을 많이 찾아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최 시장은 이어 "현장의 목소리를 시정에 적극 반영해 지역경제에 활력을 더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


한편 안양시는 전통시장과 골목상권의 경쟁력 강화를 위해 시설·경영 현대화와 상권 활성화 사업 등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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