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남소식]'솔로몬의 선택 시즌2' 27~29기 참가 희망자 모집

성남 = 최규원 기자 (gyuwon@dailian.co.kr)

입력 2026.09.22 12:50  수정 2026.09.22 12: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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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기 솔로몬의 선택 행사 모습.ⓒ성남시 제공

성남시는 ‘솔로몬의 선택 시즌2’ 27~29기 참가 희망자 300명(남녀 각 150명)을 오는 10월 8일까지 모집한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모집은 올해 8차례(22~29기) 계획된 ‘솔로몬의 선택’ 마지막 3개 기수다. 기수별로 남녀 각 50명씩 100명을 모집한다.


행사는 모두 분당구 백현동 탭퍼블릭에서 핼러윈 파티를 주제로 열린다.


일정은 ▲27기 10월 24일 오후 3시~9시 ▲28기 10월 25일 오전 11시~오후 5시 ▲29기 11월 7일 오후 3시~ 9시다.


‘솔로몬의 선택’ 27~29기 모집 안내 포스터.ⓒ성남시 제공

시는 참가자들이 자연스럽게 교류할 수 있도록 서먹함 깨기(아이스브레이킹), 소그룹 교류, 1대 1 순환 대화, 커플 게임 등을 단계별로 진행한다.


참가 자격은 주소지나 직장이 시에 있는 27~39세(1986~1998년생) 미혼남녀다. 시 거주 자영업자와 프리랜서도 신청할 수 있다.


신청은 시청 홈페이지(통합예약→행정복지)를 통해서 온라인으로 하거나 시청 서관 6층 여성가족과를 방문하면 된다. 신청서, 주민등록초본, 혼인관계증명서, 재직증명서 등의 서류를 제출해야 한다.



성남시 2027년 생활임금 1만2900원 확정


시는 ‘2027년도 생활임금 시급액’을 1만2900원으로 결정했다.


시는 지난달 생활임금 분과위원회와 지난 15일 노동권익위원회 심의를 거쳐 내년도 생활임금을 확정했다.


2027년도 생활임금은 올해 1만2520원보다 380원(3.0%) 오른 1만2900원으로, 정부가 발표한 2027년 법정 최저임금 1만700원보다 2200원(20.6%) 높은 수준이다. 월 209시간 근무 기준으로 환산하면 269만6100원으로, 올해 261만6680원보다 7만9420원 늘어난다.


시는 2015년 생활임금 지원 조례를 제정하고 2016년부터 생활임금제를 도입해 전국 최고 수준을 유지하며 근로자의 생활 안정과 삶의 질 향상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해 왔다.


생활임금은 최저임금 이상의 임금을 지급해 근로자가 인간다운 문화생활을 영위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한 제도다. 적용 대상은 성남시 소속 근로자와 출자·출연기관 소속 근로자, 시로부터 사무를 위탁받은 업체 및 기관 소속 근로자 등 2500여명이다.


이번에 결정된 생활임금은 2027년 1월 1일부터 적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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