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SK그룹 상장사 담았다…ETF 4종목 신규 상장

서진주 기자 (pearl@dailian.co.kr)

입력 2026.09.20 07:22  수정 2026.09.20 07: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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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일 유가증권시장 상장

오는 22일 유가증권시장에 상장지수펀드(ETF) 4종목이 신규 상장한다. ⓒ한국거래소

삼성·SK그룹 상장회사부터 현대차와 LG전자 등에 주목한 상장지수펀드(ETF) 4종목이 신규 상장한다.


20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오는 22일 유가증권시장에는 미래에셋·KB·교보악사자산운용의 패시브 ETF와 IBK자산운용의 액티브 ETF가 출시된다.


미래에셋자산운용의 ‘TIGER 현대차LG전자고정피지컬AI밸류체인’은 현대차와 LG전자에 각각 25% 투자하고, 나머지 50%는 국내외 피지컬 AI 관련 기업에 투자한다.


KB자산운용의 ‘RISE 삼성SK그룹’은 삼성·SK그룹의 상장회사를 유니버스로 유동 시가총액 상위 10종목에 투자한다.


교보악사자산운용의 ‘파워 SK그룹’은 SK그룹의 상장회사에 투자한다.


IBK자산운용의 ‘IBK 한미대표기업TOP2+채권혼합50액티브’는 한국과 미국의 시가총액 1위 기업과 통안채를 5:5 비중으로 투자하되, 일부 종목을 추가 편입해 초과수익을 추구한다.


거래소는 “운용비용, 구성종목 교체 등에 따라 지수 성과와 운용 성과 간의 차이가 발생할 수 있다”며 “기초지수 등 고유 상품 구조에 대한 정확한 이해가 필요하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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